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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 December. 20

일기 2011/12/20 16:30

그냥 넘어가기는 개뿔
채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결국엔 물고 늘어졌다.

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걸 보니
나는 결국 이렇게 생겨먹은 놈인가 싶어 쓴웃음이 나온다.



그러고 보니
뭔가 공개되어 있다는 것도 까맣게 몰랐는데..
그땐 무슨 생각이었나 싶어 또 한번 웃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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