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음

내모습 2008. 4. 11. 15:0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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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의 시선이 느껴질 때면 난 아직도 쑥스럽고 부끄럽다.
그것이 카메라의 렌즈여도 마찬가지여서 내 사진은 늘 어색하다.

그래도 즐거웠나보다
웃는걸 보면.
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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